임용고시 벼락치기 일지 (D-64)
문제 안에서 궁금증이 해결되는 것들과
문제 안에서 해결이 되지 않는 것들을 구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.
모의고사든 기출이든 문제를 통해 공부를 하면서 범위를 넓혀갈 때는
모든 것을 공부하기 위해서 하는 방식이 아니다.
그렇기에 문제에서 얘기하는 개념들 그리고 문제에서 물어보는 개념들을 잘 익혀서
실력을 실전에 맞춰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.
단순히 문제를 옮겨 적는 것이 타이핑 공부법이 아니라
문제에서 나온 개념과 깨달음은 그대로 A = B라고 받아들이고,
문제에서 실제로 물어보는, 답으로 적어야 하는 개념에 대해서만 궁금증을 남겨두고 개념서를 뒤져보든 강의를 뒤져보든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.
문제번호
- 문제의 맥락
-- 문제에서 나오는 깨달음
--- 문제에서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
---- 관련 개념 (+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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